선배들이야기

    [졸업생 인터뷰] 박민주 동문(주식회사 리워크 디자이너)

    작성자
    U디자인학과
    작성일
    2025-02-24 04:11
    조회
    604

    [졸업생 인터뷰] 박민주 동문(주식회사 리워크 디자이너)

    Q1.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.

    안녕하세요. 저는 인제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, U디자인학과 졸업 후 리워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박민주라고 합니다.

     

    Q2. 현재 하는 일을 소개해 주세요.

    저는리워크에서 현재 개발 중인 하지 재활 보조기구와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연구 자료 리서치, UI/UX 디자인, 제품 브랜딩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. 이외에도 디자인 외주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Q3.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본인의 노하우를 소개해 주세요.

   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아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. 그 과정에서 다양한(디자인에 한정되지 않는) 경험을 통해 저만의 역량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, 이를 바탕으로 제 목표와 방향성을 담아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. 이러한 과정이 회사에서 제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

     

    Q4. 주식회사 리워크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?

    저는 디자이너이지만 기업부설 연구소 참여 연구원이기도 해서 국가과제같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. 또한 일이 바쁘지 않다면 근무시간 내 자유롭게 자기계발 시간을 보낼 수 있고, 대표님께서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!

     

    Q5. 인제대학교 U디자인 학과에서의 경험 중 취업에 도움이 되었던 점들은 어떤 것들인가요?

    제가 학부생 때 긴장이 너무 심해서 발표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. 그런데 대학원 생활 2년 동안 매 학기 학회나 연수에 꾸준히 참여하며 발표 연습을 계속한 덕분에 낯선 환경에서 발표하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. 덕분에 면접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되었고, 이런 제가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.

     

    Q6. 같은 길을 희망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?

    뻔한 말이지만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믿고 과감히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.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분명히 있더라고요. 그 경험들이 모이면 어느 순간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.